[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내달 3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스튜디오로 돌아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머니 패널들은 이선미 여사의 등장에 격하게 반가워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채 가기도 전에 이선미 여사 특유의 직설적인 입담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이어 이선미 여사는 VCR을 보면서 “8개월 후에 나와도 여전하다”고 탄식했다.
또한 이선미 여사는 아들인 김건모에 관해 “속 깊은 아들”이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MC서장훈이 의문을 제기하자,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라고 받아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한편 이선미 여사는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미운 우리 새끼’는 내달 3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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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틸컷. /사진제공=SBS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내달 3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스튜디오로 돌아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머니 패널들은 이선미 여사의 등장에 격하게 반가워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채 가기도 전에 이선미 여사 특유의 직설적인 입담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이어 이선미 여사는 VCR을 보면서 “8개월 후에 나와도 여전하다”고 탄식했다.
또한 이선미 여사는 아들인 김건모에 관해 “속 깊은 아들”이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MC서장훈이 의문을 제기하자,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라고 받아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한편 이선미 여사는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미운 우리 새끼’는 내달 3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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