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잠들기 전 전화해’는 연애 초기 애틋한 남녀 관계를 달콤하게 표현한 듀엣곡이다.
작사에 제시카와 기리보이가 직접 참여했다. 잠들기 전 전화해서 해 뜰때까지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의 풋풋하고 애틋한 마음을 애교스럽게 표현해냈다.
‘오늘 하루 어때 / 지금 보고 싶어 / 잠들기 전 전화해’‘통화할게 기다려 / 나쁜 일에 시달려도 / 우린 통화하면 사라져’ 등 풋풋한 사랑을 주고받는 가사가 설렘을 선사한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을 맡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AOMG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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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 사진제공=뮤니콘
가수 제시카와 래퍼 기리보이의 첫 협업 신곡 ‘잠들기 전 전화해’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잠들기 전 전화해’는 연애 초기 애틋한 남녀 관계를 달콤하게 표현한 듀엣곡이다.
작사에 제시카와 기리보이가 직접 참여했다. 잠들기 전 전화해서 해 뜰때까지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의 풋풋하고 애틋한 마음을 애교스럽게 표현해냈다.
‘오늘 하루 어때 / 지금 보고 싶어 / 잠들기 전 전화해’‘통화할게 기다려 / 나쁜 일에 시달려도 / 우린 통화하면 사라져’ 등 풋풋한 사랑을 주고받는 가사가 설렘을 선사한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을 맡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AOMG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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