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빌보드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트와이스 신곡 ‘필 스페셜(Feel Special)’에 관한 심도있는 기사를 게재했다.
먼저 트와이스를 “히트 걸그룹”이라 칭한 빌보드는 ‘필 스페셜’에 대해 “희망적 메시지가 담긴 강렬한 곡”이라 설명했다. 또 변칙적이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물론, 따뜻한 위로가 담긴 가사에도 주목했다.
‘필 스페셜’은 트와이스가 2015년 데뷔 후 4년 간의 여정에서 어려웠던 순간들을 이겨내면서 겪은 감정이 출발점이 된 노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멤버들과 대화를 나눈 뒤 작곡했다. 갑자기 두려워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 돼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12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필 스페셜’은 발매 다음날 음원차트 4개 1위를 기록함은 물론, 현재까지 네이버뮤직, 벅스 1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 미국을 포함한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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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국 유명 음악매체 빌보드가 그룹 트와이스를 “히트 걸그룹”이라 극찬하며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빌보드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트와이스 신곡 ‘필 스페셜(Feel Special)’에 관한 심도있는 기사를 게재했다.
먼저 트와이스를 “히트 걸그룹”이라 칭한 빌보드는 ‘필 스페셜’에 대해 “희망적 메시지가 담긴 강렬한 곡”이라 설명했다. 또 변칙적이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물론, 따뜻한 위로가 담긴 가사에도 주목했다.
‘필 스페셜’은 트와이스가 2015년 데뷔 후 4년 간의 여정에서 어려웠던 순간들을 이겨내면서 겪은 감정이 출발점이 된 노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멤버들과 대화를 나눈 뒤 작곡했다. 갑자기 두려워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 돼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12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필 스페셜’은 발매 다음날 음원차트 4개 1위를 기록함은 물론, 현재까지 네이버뮤직, 벅스 1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 미국을 포함한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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