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사진제공=MBC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들의 MT 마지막 밤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2일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게임 시작에 앞서 “상품을 보세요. 상품!”이라며 청소기, 텐트, 선풍기 등 입이 쩍 벌어지는 상품들을 소개했다. 이에 참견인들의 승리욕은 활활 불타올랐다.

이와 함께 첫 번째 게임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고 있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참견인들은 각자 파트너에게 온몸을 사용해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영자가 먹는 음식 소리를 듣고 맞히는 ‘먹교수 ASMR 퀴즈’와 참견인들의 장기자랑 무대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2019 전참시 MT’의 밤을 즐기는 참견인들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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