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 ‘용왕님 보우하사’ 주역들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용왕님 보우하사’ 배우 금보라·재희·조안·김형민이 출연한다.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4명의 배우들은 트로트 무대와 애드리브 극장으로 숨겨진 매력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 현장을 미리 방문해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와 배우 안내상과 이소연의 인터뷰를 전한다. 안내상과 이소연은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특급 제보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형민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고백한다. 결혼 생활 2년 반 만에 소중한 아이를 갖게 된 김형민은 영상 편지로 그동안 고생했던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든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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