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25일 전국 투어 콘서트 ‘임창정(IMCHANGJUNG)’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소속사 nhemg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후 6시 광주, 8시 안양 공연의 티켓을 살 수 있다. 지난 17일 콘서트 예고 영상을 통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 임창정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임창정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안양·인천·대전·서울·대구로 이어진다. 임창정은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라고 한다.
nhemg 관계자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임창정이 2년 만에 여는 콘서트여서 데뷔 후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도 보여줄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nhemg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후 6시 광주, 8시 안양 공연의 티켓을 살 수 있다. 지난 17일 콘서트 예고 영상을 통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 임창정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임창정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안양·인천·대전·서울·대구로 이어진다. 임창정은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라고 한다.
nhemg 관계자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임창정이 2년 만에 여는 콘서트여서 데뷔 후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도 보여줄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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