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아이돌룸’/사진제공=JTBC
‘아이돌룸’/사진제공=JTBC
NCT 127 멤버들 사이에서 ‘마크의 반쪽 찾기’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되는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 방문 2탄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MC들은 국내 최고의 기획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SM 사옥을 방문해 NCT 127 멤버들과 만났다.
녹화 진행 중 NCT 127의 ‘인기남’ 마크를 쟁탈하려는 멤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서로 “내가 마크의 반쪽”이라고 주장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소식에 마크는 “나도 궁금하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마크는 “예전부터 재현과 텔레파시가 잘 통했다”며 그를 반쪽으로 추측하다가도 최근 정우와 급격히 가까워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 태용의 제보로 도영 역시 강력한 후보로 등장해 불꽃 튀는 ‘마크의 반쪽 삼파전’이 펼쳐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재현, 정우, 도영은 각자가 생각하는 마크의 매력을 밝혔다. 또한 새 멤버 정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폭탄 발언’을 한다고 한다.
마크의 ‘진짜 반쪽’은 누구일지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날 방송되는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 방문 2탄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MC들은 국내 최고의 기획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SM 사옥을 방문해 NCT 127 멤버들과 만났다.
녹화 진행 중 NCT 127의 ‘인기남’ 마크를 쟁탈하려는 멤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서로 “내가 마크의 반쪽”이라고 주장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소식에 마크는 “나도 궁금하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마크는 “예전부터 재현과 텔레파시가 잘 통했다”며 그를 반쪽으로 추측하다가도 최근 정우와 급격히 가까워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 태용의 제보로 도영 역시 강력한 후보로 등장해 불꽃 튀는 ‘마크의 반쪽 삼파전’이 펼쳐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재현, 정우, 도영은 각자가 생각하는 마크의 매력을 밝혔다. 또한 새 멤버 정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폭탄 발언’을 한다고 한다.
마크의 ‘진짜 반쪽’은 누구일지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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