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NCT 127은 21일 각종 SNS의 공식 계정을 통해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마크와 쟈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뷰티 및 패션 매거진 하입베이(HYPEBAE)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의 컴백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활약 등을 소개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NCT 127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의 타이틀곡 ‘레귤러(Regular)’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담은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곡이다.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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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의 마크, 쟈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마크와 쟈니가 세련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NCT 127은 21일 각종 SNS의 공식 계정을 통해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마크와 쟈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뷰티 및 패션 매거진 하입베이(HYPEBAE)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의 컴백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활약 등을 소개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NCT 127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의 타이틀곡 ‘레귤러(Regular)’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담은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곡이다.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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