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14 아시안게임 개회식’ 방송화면 캡처
MBC ‘2014 아시안게임 개회식’ 방송화면 캡처


MBC ‘2014 아시안게임 개회식’ 방송화면 캡처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북한선수단이 입장했다.

19일 MBC ‘2014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 방송에서는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45개국의 선수단이 입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북한 선수단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국명으로 출전, 35번째 국가로 입장했다. 북한은 선수 대신 복싱 임원인 석용범 체육과학원 원장이 기수로 나섰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150명이 참여했으며 사격, 역도, 기계체조 등 15개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흔들며 등장했다. 이에 개막식장에 있던 시민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MBC는 “유명한 선수로는 역도 엄윤철, 김은국이 있다. 또 체조의 양학선 선수의 라이벌로 꼽히는 이세광을 주목해야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45개국 선수단 입장은 기존에 있던 알파벳 순서 대신, 한글 순으로 입장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 선수단은 개최국으로 가장 마지막인 45번째에 모습을 등장하게 된다. 기수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나선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2014 아시안게임 개회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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