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청춘의 서사를 써내려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11일(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로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1일 더블 타이틀곡 '치즈(Cheese)'를 선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끌어올린 크래비티는 '선 시커'를 통해 지칠 줄 모르는 푸르른 청춘의 기운을 뿜어냈다.
크래비티는 '청량함'과 더불어 특유의 '파워 긍정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4세대 아이돌 가운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크래비티의 확장된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성장을 담은 신보 '선 시커'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크래비티 '청춘' 스토리의 확장
독보적인 청춘의 서사를 펼쳐온 크래비티가 새롭게 전개되는 청춘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전작 '마스터 : 피스'를 통해 '하나하나의 조각이 모여 공감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한 크래비티는 더 나아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개성을 찾아 꿈을 쟁취한다는 이야기로 벅차오르는 청춘의 기운을 보여준다.
또 한 번 청춘을 향한 끝없는 질주를 시작할 크래비티는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뜨거운 꿈의 메시지로 가득 채운 이번 신보를 통해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응원한다. 청량하고 경쾌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가 어우러져 그간의 이야기를 잇는 기분 좋은 서사 맛집을 예고하고 있다.
#크래비티표 '청춘' 스타일의 확립
정형화되지 않은 크래비티만의 길을 개척하며 청춘의 사랑과 희망, 꿈을 노래하고 있는 크래비티가 이번 앨범에서 역시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전달하며 또다시 K팝 리스너들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에서 크래비티는 모든 걸 던져 쟁취하고 싶은 청춘의 무한대적 사랑을 보여준다. 경쾌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시원하게 뻗은 멜로디와 멤버들의 개성이 강조된 적극적인 보컬로 진취적인 크래비티 식의 사랑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청춘' 크래비티의 음악적 성장
신보 '선 시커'에는 더블 타이틀곡 '치즈'와 '레디 오어 낫'을 비롯해 '메가폰(MEGAPHONE)', '바이브레이션(Vibration)', '나인 어클락(9 o'clock)', '러브 파이어(LOVE FIRE)'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이 중 우빈은 '바이브레이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싱돌로서의 존재감을 확립했다. 앞서 우빈은 전작 수록곡 '컬러풀(Colorful)', '라이트 더 웨이(Light the way)'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 내 메인보컬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음악성을 증명한 바 있다.
크래비티 음악에서 꾸준히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있는 세림, 앨런은 이번에도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 뿐만 아니라, '메가폰', '바이브레이션', '나인 어클락', '러브 파이어' 등 다수의 수록곡 크래딧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크래비티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11일(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로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1일 더블 타이틀곡 '치즈(Cheese)'를 선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끌어올린 크래비티는 '선 시커'를 통해 지칠 줄 모르는 푸르른 청춘의 기운을 뿜어냈다.
크래비티는 '청량함'과 더불어 특유의 '파워 긍정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4세대 아이돌 가운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크래비티의 확장된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성장을 담은 신보 '선 시커'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크래비티 '청춘' 스토리의 확장
독보적인 청춘의 서사를 펼쳐온 크래비티가 새롭게 전개되는 청춘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전작 '마스터 : 피스'를 통해 '하나하나의 조각이 모여 공감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한 크래비티는 더 나아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개성을 찾아 꿈을 쟁취한다는 이야기로 벅차오르는 청춘의 기운을 보여준다.
또 한 번 청춘을 향한 끝없는 질주를 시작할 크래비티는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뜨거운 꿈의 메시지로 가득 채운 이번 신보를 통해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응원한다. 청량하고 경쾌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가 어우러져 그간의 이야기를 잇는 기분 좋은 서사 맛집을 예고하고 있다.
#크래비티표 '청춘' 스타일의 확립
정형화되지 않은 크래비티만의 길을 개척하며 청춘의 사랑과 희망, 꿈을 노래하고 있는 크래비티가 이번 앨범에서 역시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전달하며 또다시 K팝 리스너들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에서 크래비티는 모든 걸 던져 쟁취하고 싶은 청춘의 무한대적 사랑을 보여준다. 경쾌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시원하게 뻗은 멜로디와 멤버들의 개성이 강조된 적극적인 보컬로 진취적인 크래비티 식의 사랑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청춘' 크래비티의 음악적 성장
신보 '선 시커'에는 더블 타이틀곡 '치즈'와 '레디 오어 낫'을 비롯해 '메가폰(MEGAPHONE)', '바이브레이션(Vibration)', '나인 어클락(9 o'clock)', '러브 파이어(LOVE FIRE)'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이 중 우빈은 '바이브레이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싱돌로서의 존재감을 확립했다. 앞서 우빈은 전작 수록곡 '컬러풀(Colorful)', '라이트 더 웨이(Light the way)'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 내 메인보컬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음악성을 증명한 바 있다.
크래비티 음악에서 꾸준히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있는 세림, 앨런은 이번에도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 뿐만 아니라, '메가폰', '바이브레이션', '나인 어클락', '러브 파이어' 등 다수의 수록곡 크래딧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크래비티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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