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엔시티)가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정규 4집 타이틀 곡 ‘Baggy Jeans’(배기 진스) 무대를 펼친다.
NCT는 오늘(3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월 1일 KBS2TV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Baggy Jeans’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Baggy Jeans’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이 흘러내린다는 자신감을 배기 진스에 비유한 힙합 댄스 곡인 만큼, 퍼포먼스 역시 힙한 스웨그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안무로 구성됐으며, 태용, 도영, 텐, 재현, 마크의 대체불가한 멋과 에너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는 9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9월 16~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에서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NCT는 오늘(3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월 1일 KBS2TV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Baggy Jeans’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Baggy Jeans’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이 흘러내린다는 자신감을 배기 진스에 비유한 힙합 댄스 곡인 만큼, 퍼포먼스 역시 힙한 스웨그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안무로 구성됐으며, 태용, 도영, 텐, 재현, 마크의 대체불가한 멋과 에너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는 9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9월 16~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에서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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