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댕댕미' 넘치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22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포함해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키치한 느낌으로 완성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앨범명을 뜻하는 두 마리 토끼를 비롯해 강아지 발바닥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연관성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솔라와 문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마마무 멤버 화사 또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TWO RABBITS'에는 마마무와 오랜 시간 최고의 케미를 자랑해 온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이상호, 서용배, 전다운, 브로맨스 박현규, 원위 기욱 등 알비더블유(RBW) 사단이 함께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마마무+(솔라, 문별)는 22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포함해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키치한 느낌으로 완성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앨범명을 뜻하는 두 마리 토끼를 비롯해 강아지 발바닥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연관성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솔라와 문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마마무 멤버 화사 또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TWO RABBITS'에는 마마무와 오랜 시간 최고의 케미를 자랑해 온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이상호, 서용배, 전다운, 브로맨스 박현규, 원위 기욱 등 알비더블유(RBW) 사단이 함께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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