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태일, 재현, 마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NCT 127은 오늘(10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태일, 재현, 마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각기 다른 개성으로 소화한 힙한 스타일링과 쿨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월 30일 발매되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는 동명의 타이틀 곡 ‘Ay-Yo’를 비롯한 신곡 3곡과 정규 4집에 수록된 12곡까지 총 15곡으로 구성, NCT 127의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127은 앨범 발매에 앞서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카고, 휴스턴, 애틀랜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북남미 7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 미주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NCT 127은 오늘(10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태일, 재현, 마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각기 다른 개성으로 소화한 힙한 스타일링과 쿨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월 30일 발매되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는 동명의 타이틀 곡 ‘Ay-Yo’를 비롯한 신곡 3곡과 정규 4집에 수록된 12곡까지 총 15곡으로 구성, NCT 127의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127은 앨범 발매에 앞서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카고, 휴스턴, 애틀랜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북남미 7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 미주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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