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 1위'...막강 '초대세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스타그램과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수 증가 1위를 나타내며 막강한 '초대세 아이콘'의 인기를 과시했다.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에 따르면,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11월 20일~24일까지 '5일 연속'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21, 22일 하루 만에 무려 25만 3356명과 10만 8527명이 증가하는 위력을 보였다. 또 23일, 24일에는 각각 6만 9965명과 6만 명의 팔로워 증가량을 보였다.

지난 20일에는 팔로워 증가 수 5만 6944명을 나타내는 등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5일 동안 총 54만 8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얻으며 글로벌 대세의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정국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공식 계정도 최근 2일 동안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기록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24일 23만 8081명, 21일 14만 6126명의 팔로워 증가가 나타나며, 해당 플랫폼에서도 막강한 파워와 존재감을 자랑했다.

앞서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2월 11일 첫 개설 이후 아시아 솔로 가수들 중 가장 '최단' 기간인 234일 만에 4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명성을 떨쳤다.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5월 27일 기준, 4850만 팔로워를 넘어섰다.

한편, 정국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하이라이트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정국은 '드리머스'(Dreamers)'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을 한국 가수 '최초'로 개막식 무대에서 펼치며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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