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 사진제공=지비레이블
알렉사 / 사진제공=지비레이블


가수 알렉사(AleXa)가 이태원 참사로 연기된 컴백 프로모션을 재개했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에 따르면 오는 11일 발매되는 알렉사의 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의 예약 판매가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시작됐다.

당초 알렉사는 지난달 31일 앨범 예약 판매를 비롯해 각종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깊이 애도하며 관련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5일 이후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총 5트랙이 담긴 CD와 66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포토 카드 3장, 포스터 등으로 알찬 구성의 내용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토 카드를 총 9가지 버전으로 제작, 카드 뒷면을 퍼즐 형식으로 구성해 조합하는 재미를 더했다.

알렉사가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는 시대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콘셉트로, 미국의 1980년대 사운드와 미래지향적인 음악을 아울렀다. 알렉사의 음악적 성장과 아티스트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대케 한다.

알렉사가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 이후 처음 발매하는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는 오는 11월 11일 정오 (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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