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 사진=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 기현 / 사진=스타쉽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첫 번째 신보 콘셉트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무드를 선보였다.

기현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의 'YOUTH' 버전 콘셉트 필름 및 포토를 공개했다.

TV와 LP, 스피커 등을 비추며 시작한 콘셉트 필름에는 기타와 마이크를 잡은 기현의 모습이 등장하면서 내레이션이 시작됐다. 기현은 "어릴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상상을 했었는데 그 상상이 목표가 되었을 땐 제 스스로 부족한 것 같아서 자주 불안해했다. 그래서 더 목표를 위해 달렸던 것 같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이후 카메라로 무언가를 찍은 뒤 살짝 미소를 짓는 기현의 표정으로 마무리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유로운 무드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듯한 'YOUTH' 기현의 모습에서 '여행자' 기현이 떠난 두 번째 세상 'YOUTH'를 엿보게 했으며, 기타를 잡고 마이크 앞에 앉아 있는 포토에서는 어린 시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꿈꿨던 기현이 현실로 이룬 것과 교차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짙은 파란색의 하늘이 인상적인 포토에서는 어린 시절 갖고 놀던 슬링키 장난감과 볼 등을 기현의 모습과 함께 비추며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지금의 모습을 그려냈다. 기현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고,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신보를 예고했다.

앞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신보 발매를 예고한 기현은 앞으로 'THE 2ND JOURNEY'와 'GOODBYE YOUTH' 버전의 콘셉트 필름 및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기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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