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높은 완성도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한다.

블랙핑크가 약 4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콘서트 연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YG의 공연 철학은 물론 지금껏 축적된 노하우까지 총 집약했다. 최적의 사운드 구현, 세트리스트 구성 역시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꽉 잡았다.

고품격 공연을 위해 제작진도 차별화를 뒀다.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두아 리파, 차일디시 감비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을 탄생시켰던 유수의 스태프들이 이번엔 블랙핑크를 위해 나섰다.

이들은 무대 디자인, 세트 연출, 영상 제작 등 모든 영역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압도적 규모의 스테이지를 예감하게 한다.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우뚝선 블랙핑크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공연이 기대된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독보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밴드 세션이 전격 합류했다. 블랙핑크의 메가 히트곡들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편곡, 색다른 매력과 폭발적 에너지로 현장 관객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YG 측은 "블랙핑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밴드 세션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 중이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향해 역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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