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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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이민영)이 ‘바다로 가자’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민은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바다로 가자’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 ‘바다로 가자’는 민의 보컬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곡 도입부부터 귀를 매료시키는 감미로운 멜로디를 통해 청량감을 선사하며 민의 깔끔한 창법이 더해져 여름의 싱그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또 민은 이번 싱글을 통해 똑같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치 휴가를 떠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며 보컬 뿐만 아니라 랩에도 도전해 곡을 풍성하게 구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어 민은 달콤한 사랑 가사를 통해 여름 힐링 뿐만 아니라 러브 송으로도 자리매김, 리스너들에게 다채로운 곡의 듣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민의 새 싱글 ‘바다로 가자’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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