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옹./사진제공=AW엔터
김슬옹./사진제공=AW엔터


가수 김슬옹이 6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AW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싱어송라이터 김슬옹이 16일 새 싱글을 발매, 6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요계에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김슬옹만의 색깔과 매력을 무한하게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이번 싱글 'Better Know'는 2016년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414' 이후, 김슬옹이라는 이름을 걸고 약 6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김슬옹은 지난 앨범 '414'에서 ‘잭 팟’(Jack pot)과 ‘리얼라이즈’(Realize) 등 6개의 수록곡을 통해 뉴 메탈(Nu metal)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그루브까지 김슬옹만의 음악적 역량과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이번 싱글 'Better Know'는 우리를 힘들게 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힙한신의 대표 아티스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슬옹은 그룹 '톡식'과 '리카드', 그리고 데이비드 오와의 앨범, '시네마' 활동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작곡, 작사, 편곡, 연주 등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앨범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슬옹이 이번 싱글 'Better Know'를 통해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슬옹은 2011년 종영한 KBS2 ‘탑밴드’ 우승 밴드 ‘톡식’ 출신으로, 2021년 JTBC '슈퍼밴드2'에서 시네마 팀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19일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김슬옹 첫 번째 팬미팅 ‘베러 노우(Better Know)’를 개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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