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찰리 푸스, 협업곡 'MTV 아시아' MTV 차트 어택 1위…'막강 인기'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가 막강한 아시아 인기를 과시했다.

최근 범아시아 음악 TV채널 'MTV 아시아'는 'MTV 차트 어택'(MTV Chart Attack)에서 정국과 찰리 푸스가 발매한 협업곡 'Left and Right' 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특히 'Left and Right' 는 6위에 오른 비욘세(Beyonce)의 BREAK MY SOUL, 7위 리조(Lizzo)의 About Damn Time, 10위 포스트 말론(Post Malone)X도자 캣(Doja Cat)의 I Like You(A Happier Song)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곡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으며 아시아 인기를 입증했다.

또 'MTV 차트 어택'에서는 넷플릭스의 SF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OST로 흘러나온 37년 전에 발표한 노래이자 지난 6월 빌보드 핫 100 차트 8위로 재진입한 역주행 곡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케이트 부시(Kate Bush)의 'Running Up That Hill(A Deal With God)'가 2위,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은 3위에 올라있어 눈길을 끌었다.

'Left and Right' 는 발매 이후부터 아시아권 차트를 휩쓰는 '핫'한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필리핀 송 차트(7월 9일 자)와 베트남 핫100 차트(7월 7일 자)에 따르면, 'Left and Right'는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빌보드 차트 7월 9일 자, 싱가포르 송 2위, 말레이시아 송 2위, 인도네시아 송 3위, 타이완 송 3위, 한국 송 5위, 홍콩 송 9위 등 상위권을 장악하며 아시아권에서 압도적인 음원 강세를 보여줬다.

더불어 'Left and Right'는 최근 필리핀 바랑가이 LS FM 97.1 라디오의 빅1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16일(한국 시간)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필리핀 톱 송 22일 연속 1위, 필리핀 애플 뮤직 차트 톱100과 마닐라 애플 뮤직 톱25에 22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스포티파이 한국 톱 송 주간 차트에 3주 연속 1위, 베트남 톱 송 7일 연속 1위, 싱가포르 톱 송 2위 등 아시아권에서 눈부신 음원 활약을 이어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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