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찰리 푸스, '레프트 앤 라이트' 99개국 아이튠즈 '톱 송' 1위…'막강 위력'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이 세계 각국 음원 차트를 휩쓰는 막강한 음원 위력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발매한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는 25일 오후 7시까지(한국 시간) 미국,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 9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월 24일 자 679만 2908 스트리밍(필터링)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 50 차트에 3위로 데뷔하는 강력한 음원 저력을 보였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5월 24일 자 스포티파이 미국 톱 송 차트 8위를 비롯해 한국,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태국,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등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애플 뮤직 글로벌 톱 100차트 50위, 미국(팝장르) 차트 10위로 데뷔하는 등 독보적인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Carolina ("Where The Crawdads Sing" - Video Edition), 릴 나스 엑스X영보이 네버 브록 어게인의 Late To Da Party 등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레프트 앤드 라이트' 가 벅스 음원 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팝 장르의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정국과 찰리 푸스 특유의 보컬과 음색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이다.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활기차고 청량한 무드를 발산하며 올 여름을 강타하는 흥행을 예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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