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신보 '프루프' 콘셉트 포토서 몽환美…'화사 비주얼' 자랑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름다운 천상계 외모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 발매를 앞두고 'Proof' 버전에 이어 'Door'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과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희고 매끈한 피부와 흑발 스타일링의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얇은 흰색 천 뒤로 비치는 슬림하고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전신 사진에 이어 두번째 공개된 상반신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들어 긴 목선을 강조하는 지민 고유의 '필승 각도'에 아래로 내려보는 듯한 우아한 눈빛으로 지민만의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천상계 아우라를 발산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한 줄기 빛에 드러난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지민의 눈빛이 압도하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날렵한 턱선과 반듯한 콧날, 명품 입술까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마치 그린듯 완벽한 옆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국내 미술평론가는 지민의 현대무용을 보고 "사람이라기 보다는 천사와 사람의 경계에 걸쳐 있는 존재"라고 말한 바 있으며 지민은 이번 'Door'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춤을 추지 않아도 인간계 초월의 오묘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팬들은 "지민이는 우리의 Proof" "신이 빚은 천사가 바로 지민 오빠에요" "너무 아름다워서 숨쉬는 것도 잊어버림" "어쩜 저렇게 완벽할까 싶지만 지민이라서 납득" "얼굴, 몸매, 분위기 모두 퍼펙트" "가만히 있는데 춤추는 것 같이 황홀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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