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태형’ BTS 뷔, 2년 연속 '장미꽃 주고 싶은 남돌'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장미꽃을 주고 싶은 남돌' 1위에 선정되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로즈데이의 남자'에 등극했다.

뷔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장미꽃을 주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월 14일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 받는 기념일인 로즈데이에 ‘장미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이번 설문에서 뷔는 참여인원 총 명 중 표를 획득하며 121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감성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뷔가 GQ 매거진 촬영 당시 스케줄을 끝내고 현장을 떠나던 발걸음을 돌려 “장미꽃 예쁜데 한 송이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스태프에게 물어봤다는 일화는 뷔가 얼마나 로맨틱한 남자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꽃보다 태형’ BTS 뷔, 2년 연속 '장미꽃 주고 싶은 남돌' 1위
얼마 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아름다운 들꽃 사진들을 올렸다.

자연의 싱그러움이 묻어 나는 들판의 꽃들을 직접 찍어 공유한 뷔의 로맨틱함에 팬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뷔는 들판에서 들꽃을 발견하고 몸을 숙여 바라보는 모습, 그 꽃을 귀에 꽂고 귀엽게 뒤돌아 서 있는 모습의 사진으로 남친모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뷔는 최근 '스페셜 어워즈'의 '2022 세계 최고 미남, 미녀'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에만 10개 이상의 세계 1위 미남 타이틀을 획득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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