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MANIAC'(매니악)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MANIAC'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하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티저 영상은 전동 드릴을 손에 든 필릭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등장한 멤버들은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MANIAC 핑핑 돌아버리겠지",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웃어 MANIAC 핑핑 돌아버리겠지 MANIAC 비정상투성이 집단 MANIAC MANIAC" 등 과감한 노랫말에 맞춘 무결점 퍼포먼스를 펼쳐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비현실적 요소가 가미된 공간과 다채로운 카메라 워크가 보는 재미를 높였다. 세련된 블랙 스타일링, 심장을 파고드는 독특한 사운드는 뇌리를 강타하며 강력한 중독성을 품은 신곡 탄생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MANIAC'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과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를 함께 작업한 작가 베르사최(VERSACHOI)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그룹 고유의 특성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와 성숙한 분위기를 더해 전 세계 K팝 팬들을 '스트레이 키즈 매니아'로 만들 유일무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2019년 12월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미니 앨범 'ODDINARY'는 '이상한'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Odd'와 '평범한'을 뜻하는 'Ordinary'를 결합해 완성했다. '평범한 우리들도 모두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신선한 화법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4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전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1일~12일 일본 고베, 18~19일 도쿄, 29일 미국 뉴어크(이하 현지시간), 7월 1일 시카고, 3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9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 시애틀, 26~27일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도시 1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STAY(팬덤 명: 스테이)가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화답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ODDINARY'와 타이틀곡 'MANIAC'은 3월 18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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