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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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1419가 신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Red Light, Green Light)'로 돌아왔다.

T1419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DREAM CHAS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꿈을 좇는 아홉 소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한국의 전통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한 앨범이다.

10대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T1419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신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개에 나섰다.
이하 T1419의 새 앨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관련 일문일답.Q. 'FLEX' 활동 종료 두 달 만에 새 앨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컴백하는 소감은?
케빈 :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가 두 달 전인데, 이렇게 금방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공백기 두 달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팬분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팬분들께서 무엇보다도 저희의 무대를 가장 보고 싶어 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힘을 내서 빨리 다음 곡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준비한 저희의 신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Q. 올해 1월에 데뷔하여 벌써 네 번째 앨범인데 빠르게 컴백하는 이유가 있다면?
온 :
"벌써 네 번째 앨범이다"라고 많이들 말씀해 주시는데, 저희끼리는 "아직 네 번째 앨범이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대중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과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정말 무궁무진하거든요. 하루빨리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021 Asia Artist Awards'에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게 된 소감은?
노아 :
'2021 AAA'는 저희 T1419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세계적인 시상식입니다. 이렇게 큰 행사에 참석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일인데, 그런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일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희도 더 멋지고 더 완벽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독특한 제목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의미는?
건우 :
꿈을 좇는 과정은 보통 고통스럽고 힘겹게 묘사가 되곤 하는데요, 저희는 이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조건 고통을 인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가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레오 : 꿈을 좇는 과정을 마치 게임처럼 즐기면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통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비유해서 표현한 곡입니다.

Q.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한다면?
시안 :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들으시면서 꿈과 목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그것들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Q.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이 있다면?
제로 :
이번 신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퍼포먼스입니다. 매 컴백 때마다 더 발전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저희의 자체적인 기준도 점점 더 높아지더라고요.
노아 : 그리고 이번 신곡에서는 저희의 솔직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에도 집중했습니다. 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 진짜 청소년인 저희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가사에 담아냈습니다. 가사에 집중하면서 들으시면 더 깊게 저희의 음악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Q. 팬덤 에델바이스에게 한 마디.
키오 :
에델바이스! 새 앨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또 사랑해주시는 에델바이스에게 멋진 음악과 무대로 보답해드릴 테니 지켜봐 주세요.
카이리 : 에델바이스를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이번 활동도 지켜봐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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