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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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Apink)가 오는 12월 10주년 기념 연말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이핑크가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1 에이핑크 팬미팅 ‘핑크 이브’(2021 Apink Fanmeeting ‘Pink Eve’)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팬미팅 상세일자 및 장소 정보와 함께, 10주년을 맞아 꽃가루를 터뜨리며 즐거운 파티의 순간을 만끽하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파스텔톤의 미니 드레스 착장으로 한층 화사해진 비주얼을 뽐낸 에이핑크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의 팬미팅 ‘핑크 이브’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개최되며, 온라인 생중계 뿐 아니라 팬들을 직접 만나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될 대면 팬미팅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12월 3-4일 공식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 및 온라인 티켓은 12월 7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팬미팅은 에이핑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인 만큼 에이핑크의 히트곡 무대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특별한 축제를 꾸미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달콤한 ‘핑크 이브’로 장식할 계획이다.

에이핑크는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미스터 츄' '노노노(NoNoNo)' '덤더럼(Dumhdurum)'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성공적인 그룹 활동 뿐 아니라, 멤버 각자가 솔로 앨범, 연기,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으로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펼쳐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개최된 온라인 스테이지 ‘Pink of the year(핑크 오브 더 이어)’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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