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적수가 없다…아차랭킹 남자솔로 '1위'


가수 임영웅이 11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남자솔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11월 2주차(11월 8일~1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580점, 유튜브 점수 3116점, 소셜점수 2118점 등 총점 5914점으로 전체 톱4를 차지, 남자 솔로가수 가운데는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는 지난 12일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5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1000만만 뷰를 훌쩍 넘겼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8만 7000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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