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어린 왕자 같은 '잘가요 내사랑' MV 티저 화제


가수 정동원이 신곡 '잘가요 내사랑'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원은 지난 14일 식 SNS 채널을 통해 '잘가요 내사랑'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무와 꽃, 새 소리와 어우러진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 정동원은 약 30초의 짧은 영상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잘가요 내사랑'은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첫 번째 곡으로,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와 호흡을 맞춘 곡이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와 짙어진 감성을 드러낸 정동원이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정동원이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이자, 정동원이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수 작곡가를 비롯해 정호현(e one), 이유진 등 국내 내로라하는 작가진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달 스포일러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미지 티저, 유튜브 콘텐츠, 무빙 리릭 포스터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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