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무대 선사
짙은 '이별 감성'
이별 마주한 남녀
송하예 / 사진 = Mnet 영상 캡처
송하예 / 사진 = Mnet 영상 캡처


가수 송하예가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송하예는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송하예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신곡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로 짙은 이별 감성을 선사했다.

송하예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와 애틋한 음색은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너는 행복했는지 잊었나 봐/내 맘 흔들지 말고/내가 좋아한 웃음 짓지 말고 그냥 지나가' 등 곡의 애절한 노랫말과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특히 송하예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매치된 체크 패턴 투피스와 반묶음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무드를 완성, 무대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하예의 신곡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는 사랑했던 순간을 지나 이별을 마주한 남녀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송하예는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마음이 다쳐서(2021)',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등 다수의 발라드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송하예 표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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