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베니 비디 비치' 활동 돌입…질주는 계속 된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첫 주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크래비티는 지난 7일 후속곡 '베니 비디 비치'의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먼저 KBS2 '뮤직뱅크'에서 블랙 슈트를 맞춰 입고 시크한 매력을 자랑한 크래비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뽐내며 삼박자를 고루 갖춘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MBC '쇼! 음악중심'에선 순백의 카리스마를 선보인 크래비티다. 9명의 오차 없는 군무부터 민희와 태영, 원진과 형준이 펼치는 페어 안무 등 크래비티만의 색깔이 뚜렷한 '베니 비디 비치'무대는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네이비 의상을 착장하고 등장한 SBS '인기가요'를 통해선 세련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짧게 크롭된 의상 스타일링으로 ‘크래비티표 섹시함’을 드러낸 크래비티는 무대의 시작과 끝을 독보적인 매력으로 가득 채워내며 앞으로 펼쳐질 무대의 향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크래비티, '베니 비디 비치' 활동 돌입…질주는 계속 된다
'베니 비디 비치'는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의 수록곡으로, 메인 프로듀싱을 맡은 PCDC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크래비티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의미를 비롯해 그루브한 리듬, 록(Rock)적인 분위기도 어우러졌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베니 비디 비치' 첫 주 무대도 러비티(공식 팬클럽명)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남은 무대도 열심히, 크래비티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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