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양
'두 번째 남편' 메인 테마곡 가창
첫 번째 OST 주자는
사진제공=MBC '두 번째 남편'
사진제공=MBC '두 번째 남편'


가수 김양이 MBC ‘두 번째 남편’의 첫 번째 OST를 가창한다.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두 번째 남편 OST Part.1 ‘습관처럼’은 ‘두 번째 남편’의 메인 테마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와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습관처럼’은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김의용과 키맨, 드라마의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마상우 음악감독이 합작했고 가수 겸 코러스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민민이 김양의 애절한 보컬을 극대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 남편’의 첫 번째 OST를 가창한 김양은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우지마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2019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OST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을 넘나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각자의 이유 있는 욕망과 배신 앞에서 비극적으로 억울하게 가족과 현실의 행복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 등 배우들의 열연이 이어지며 대중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방송.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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