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영어곡 'Magic'의 모아(MOA)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공식 유튜브와 틱톡 채널에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Magic’ (MOA ver.) MV [TikTok Edition]’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팬덤인 모아(MOA)들과 함께 완성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6월 19일 ~ 7월 4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진행된'#Magic_Moves' 챌린지를 통해 만들어졌다.

이 챌린지는 안무를 따라 추는 통상적인 댄스 챌린지가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Magic'을 재해석한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로 주목받았다. 전 세계 모아들의 관심 속에 '#Magic_Moves' 챌린지 참여 건수는 총 5만 2374건이었고, 챌린지의 해시태그 영상 조회수는 5700만여 건에 달했다.

'Magic' 모아 버전 뮤직비디오는 챌린지에 참여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방식으로 'Magic'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모아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팬들은 마법 같은 일상의 순간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공유하며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Magic'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녹여 전 세계 팬들과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나누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영어곡 'Magic'은 트렌디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얼어붙은 나를 녹여 주는 마법 같은 너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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