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인기 랭킹 순위를 평정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뷔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일본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총 1만 727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뷔는 14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일본에서의 독보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뷔는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4259표를 획득하며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뷔는 배우 전체 랭킹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연기자로서 단단한 입지를 보여줬다.

또 뷔는 KPOP 아이돌 인기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인기 사이트 'KPOP JUICE'의 아이돌 랭킹 데일리는 물론, 전체 기간 1위를 차지하면서 일본 유명 인기 투표를 모조리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인기 랭킹 14주 연속 1위…적수 없다
뷔를 제외하면 2, 3위 모두 일본 아이돌인 점을 감안하면, 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뷔는 일본 트위플 2021년도 1분기 '유명인 랭킹(Celebrity Rank)'에서 전체 5위로 일본 스타 중 개인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뷔는 '화랑' 단 한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음에도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지 JJ가 선정한 K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에 선정됐다.

현빈, 박서준, 차은우와 함께 패션매거진 '25ans'이 선정한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선정되며 한류붐의 중심에 서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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