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오월의 청춘' OST 참여…이도현♥고민시 이별 담았다


가수 김범수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에 참여해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인다.

김범수가 참여한 '오월의 청춘'의 아홉 번째 OST '오월의 겨울'이 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월의 겨울'은 1980년대의 시대적 감정이 묻어있는 포크록 장르의 서정적인 트랙으로 이별의 아픔을 5월 속의 겨울, 즉 봄 속에도 머물러 있는 겨울에 비유하여 쓸쓸함을 극대화시킨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범수는 '오월의 겨울을 통해 유니크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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