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성대모사 도전
"리아, 잠·식탐 많아"
팬들 영상보며 '감동'
'주간아이돌'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주간아이돌'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ITZY가 '주간아이돌'에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ITZY는 5일 오후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서 전세계 팬들이 보내온 영상을 보면서 팬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ITZY는 '주간아이돌'에서 오랜 시간 연마한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먼저 류진이 '펜트하우스'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하은별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재현한 류진을 향해 MC 광희는 "정말로 똑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표정 묘사로 큰 웃음을 준 ITZY는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으로 무대 매력을 발산했다.

ITZY 멤버들은 리아를 향한 폭로전을 펼쳤다. 멤버들은 "잠이 많고, 여유가 많고, 식탐도 많다"라고 3가지 특징을 뽑았다. 특히 채령은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많이 바쁘게 움직인다. 하지만 정말 비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이에 리아는 "요즘 픽업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씻지 않고 나간다. 숍에서 이를 닦는다. 현관 앞에 모든 것을 담은 가방을 놓고 잔다"고 답했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코너에도 참여했다. ITZY의 글로벌 팬들은 '주간아이돌'에 사랑을 담은 영상을 보내왔다.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온 영상을 본 ITZY는 "너무나 좋은 코너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기쁨을 표현했다. 즉석에서 광희와 채령의 콜라보 무대도 펼쳐졌다. 제국의아이들의 노래에 맞춰 무대를 꾸민 광희는 "내가 채령이와 춤을 추다니"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ITZY도 랜덤 플레이 댄스를 피해갈 수 없었다. 1차 시도에서 실패한 ITZY는 다양한 변명으로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노련한 MC들의 냉혹한 심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아의 발을 밟고 채령이 넘어지면서 2차 시도에서도 실패한 ITZY는 3차 시도 만에 성공하면서 '주간아이돌'에서 준비한 특식을 먹을 수 있었다.

끝으로 ITZY는 "너무나 재밌게 웃다 떠들고 간다. 너무 감사하다. 신곡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다시 오니 새로운 코너가 많이 생겼다. 그 중에서도 MIDZY에게 응원을 받고 가는 코너가 있어서 이번 활동 잘 활동할 수 있는 큰 용기를 받고 간다"고 인사를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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