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장철준 /사진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악가 장철준 /사진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악가 장철준이 지난 13일에 첫 방송된 MBN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 출연해 올크라운에 도전한다.

14일 소속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장철준이 '보이스킹'에 출연하며 대중가요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장철준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를 발매하고오페라, 뮤지컬,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아트팝 가곡 음반 발매 까지 다재다능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왔다.

이밖에도 2020 창작오페라 '비'에서 주인공 막지 역, 2019 연극 'Lend me Tenor'(렌드 미 테너)에서 주인공 맥스 역, 2018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올라간 뮤지컬 '꼭두별초'에서 주인공 홍학주 역 등에 발탁돼 연기했다.

장철준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과 함께 '보이스킹'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본선에 오른 86명의 쟁쟁한 가수들과 함께 하려니 긴장이 되고 떨리는 마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성악적 느낌과 대중음악의 느낌이 어떻게 하면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노래는 물론, 선곡에서부터 무대위 퍼포먼스까지 작은 것 하나 하나 소홀히 넘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노래해 보겠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음악이 아닌 가슴에 깊이 남을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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