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 OST 참여
폭발적인 가창력
드라마 몰입도↑
'달이 뜨는 강' OST 커버 / 사진 = 빅토리콘텐츠 제공
'달이 뜨는 강' OST 커버 / 사진 = 빅토리콘텐츠 제공


'달이 뜨는 강' 여섯 번째 OST가 출시됐다.

22일 오후 6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의 여섯 번째 OST '눈을 감고 있으면'이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현재 본격 2막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달이 뜨는 강'은 첫 방송 이후 줄곧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랑에 힘입어 매주 공개되는 '달이 뜨는 강' OST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2일 공개되는 여섯 번째 OST '눈을 감고 있으면'은 극중 온달(나인우 분)의 평강(김소현 분)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작사가 굿초이스가 쓴 평강을 꽃에 비유한 가사가 온달의 애틋한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작곡에는 작곡가 KZ를 선두로, 다양한 분야에서 작·편곡 활동 중인 정수민과 김혜광이 참여했다.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과 웅장한 스트링 라인이 특징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이 듣는 이들의 심장까지 뛰게 한다.

남성듀오 길구봉구의 봉구가 가창을 맡았다. 2013년 데뷔한 길구봉구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이 별'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음원 강자. 그중에서도 봉구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의 OST에 솔로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배우의 감정을 잘 표현해 주는 보이스톤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의 목소리가 이번 곡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한편, '달이 뜨는 강' 11회는 2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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