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GQ 20주년 기념화보 참여
/사진 = 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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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Weeekly) 박소은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무살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매거진 GQ 코리아 측은 26일 위클리 박소은과 함께 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GQ 코리아가 20주년을 기념해 스무 살 청춘들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박소은은 주황빛 배경에 화려한 패턴의 실크 셔츠와 데님 베스트로 멋을 내 성큼 다가온 봄을 표현했다. 또한 자신의 이니셜 ‘PSE’가 적힌 컵을 물고 재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갓 스물을 맞은 소녀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소은은 ‘스무 살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시일에 직접 운전해서 여행을 꼭 가보고 싶어요. 멤버들을 다 태우고요”라고 밝혔다. 2021년 이루고 싶은 일로는 “위클리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는 팬클럽 ‘데일리’를 직접 만나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다음 앨범 활동 때 더 발전된 위클리 박소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소은이 속한 걸그룹 위클리는 오는 3월 17일 미니 3집 ‘위 플레이(We play)’ 발표를 확정했으며, 신보 타이틀곡은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이어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0시 위클리 공식 SNS를 통해 콘텐츠 공개 일정을 담은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위클리는 지난해 각종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차지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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