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중학교를 함께 다녔다는 A씨는 같은 반이었던 3학년 시절 기현으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현에게 맞았고 사다주고 돈을 뺏겼다"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도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자해한 상처들을 공개하며 기현과 그의 일진 무리들 때문에 중학교 3학년 당시 자살을 생각하고 자해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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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방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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