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작실' 프로젝트 신곡
따뜻한 위로 전한다
깊고 진한 울림
개코X권진아 /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개코X권진아 /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권진아의 따스한 목소리가 담긴 '마음이 그래' 라이브 티저가 공개됐다.

아메바컬쳐는 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코X권진아의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싱글 '마음이 그래' 듀엣 라이브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담백하면서도 편안하게 말하듯 '마음이 그래'를 부르는 개코와 권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감성적인 기타 선율 위로 어우러진 개코와 권진아의 감미로운 보컬은 '마음이 그래'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마음이 그래'는 화려한 사운드 구성이나 특별한 코러스가 없음에도 개코와 권진아의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꽉 채우며 듣는 이들에게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코가 선보이는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마음이 그래'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보통의 이별송과 달리 밝고 따뜻한 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깊고 풍성한 감성의 소유자 권진아와 개코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폭을 확장한 개코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다. 지난 2018년 8월 가수 SOLE(쏠)과 함께 발매한 'Vacation (베케이션)'으로 '개작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로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코와 권진아가 함께 작업한 '개작실' 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마음이 그래'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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