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트랙 타이틀곡 '암 낫 쿨'은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로 현아의 독특한 음색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싸이와 현아와 던(DAWN)이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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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트랙 '파티, 필, 러브(Party, Feel, Love)(Feat. DAWN)'는 2021년 트렌드를 조합한 미니멀 붐뱁 장르로 던이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지원사격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2019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5번 트랙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까지 수록돼 신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현아는 자신의 이야기로 꽉 채운 새 미니앨범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였으며, 26일 오후 타이틀곡 '암 낫 쿨'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더욱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가요계 출격 준비를 마친 현아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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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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