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임영웅
사진=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감성 장인 면모를 보인 '걷고 싶다'를 음원으로 발매한다.

2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노래들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임영웅의 '걷고 싶다'를 시작으로 영탁의 '꽃길', 이찬원의 '첫정' '뱀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사랑해 누나'가 수록된다.

또 정동원의 '걷다 보면', 장민호의 '울지마', 김희재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비롯해 임영웅, 진미령이 부른 '미운 사랑', 김희재, 김혜연이 부른 '토요일 밤에'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PART39 앨범커버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PART39 앨범커버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선곡해 '감성 장인'의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첫 소절부터 '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임영웅은 달콤한 가사와 짙은 감성으로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걷고 싶다'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기준 조회수 14만 뷰를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