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중 사망 알려져
홀라당으로 데뷔
빈소 아직 미정
홀라당으로 데뷔
빈소 아직 미정

빅죠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엄삼용'에서 몸무게를 쟀고 320kg라고 밝혔다. 그는 "부은게 다 빠져야하는데 안 빠졌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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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죠의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은 것으로 아려졌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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