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차은우 설렘
러브라인 해피엔딩?
핑크빛 기류 감동↑
러브라인 해피엔딩?
핑크빛 기류 감동↑

'Happy Enging'은 독특한 기타 리프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에 카더가든의 따뜻하고 섬세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스타일의 곡이다. 또 극 중 임주경(문가영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의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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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새 OST 가창을 맡은 카더가든은 극중 문가영, 차은우의 솔직한 감정을 서정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더욱 아름답게 그려냈다. 주연 배우들의 핑크빛 기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카더가든의 목소리로 완성된 새 OST도 감동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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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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