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왕이보./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중화권 대세 엔터테이너 왕이보(王一博)의 신곡이 현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5일 중국 음원사이트 왕이윈뮤직에 따르면 왕이보가 직접 작사한 솔로곡 '나의 세계 수칙(我的世界守则)'은 발매 24시간 만에 왕이윈뮤직 신곡차트, 급상승차트, 핫송차트, 베스트 일간 차트, 베스트 주간 차트, 베스트 연간 차트, 인기 순위 및 2020년 왕이윈뮤직 디지털싱글/EP 연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발매된 이 곡은 1분 만에 약 350만 건, 5분 만에 600만 건, 24시간 만에 무려 1128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나의 세계 수칙'은 왕이보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트렌디한 댄스힙합 트랙으로, 경쾌한 비트와 다양한 리듬 구성이 주를 이루며, 아티스트만의 컬러와 강점이 잘 드러나도록 제작된 곡이다. 더블랙레이블의 24, VINCE, CK, velvet이 참여했고, 왕이보가 직접 작사를 맡아 심플하고 명료한 본인만의 세계관 및 인생 태도를 세상과 대화하는 방식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왕이보는 가수, 배우, 모터사이클 레이서 등 다양한 신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명실공히 중화권 대중문화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드라마 '진정령'을 통해 중화권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드라마 '유비'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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