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멤버 이적 피처링
15년만 패닉 호흡

새 앨범 '트레이스' 11일 공개
가수 이적. 사진 = 뮤직팜 제공
가수 이적. 사진 = 뮤직팜 제공


가수 이적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이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돌팔매 (feat. 김진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두 저마다의 생김새를 지닌 세 캐릭터가 마치 모험을 떠나듯 호숫가를 걷는 모습, 어떤 물체가 호숫가로 날아가는 모습 등이 짧게 공개되어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 말미에는 ‘돌팔맬 그저 모른 척 할 수는 없지’라는 신곡의 일부가 공개되어 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발매되는 ‘돌팔매 (feat. 김진표)’는 이적과 패닉을 함께한 김진표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적과 김진표는 지난 1995년 데뷔한 남성 듀오 패닉으로 함께 활동했으며, 지난 2005년 12월 발매한 '패닉4' 이후 15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이적은 이후 긱스, 카니발 등 그룹을 결성하고 독특한 음악화법을 통해 우리시대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온 이적은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이적의 새 앨범 '트레이스'(Trac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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