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 오늘 6시 공개
타이틀곡은 '그 섬'
가수 하성운 / 사진 =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가수 하성운 / 사진 =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가수 하성운이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하성운은 9일 오후 4시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신곡 타이틀곡 '그 섬 (Forbidden Island)'은 하성운만의 처연한 섹시함을 가득 담은 음색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와 관련 하성운은 "처연 섹시를 표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처연하려면 조금 말라야겠더라. 그래서 좀 굶었다"면서도 "제가 다이어트를 했다고 했지만 사실 잘 모르겠다. 더 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성운은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정리해달라는 말에 "저의 연약한 모습 안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 그렇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앨범"이라고 했다. 이어, "보호를 해주고 싶지만, 그 안에 섹시함이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미라지' 앨범에는 신비롭고 아련한 느낌의 타이틀곡 '그 섬 (Forbidden Island)'을 비롯해 따뜻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촛불(Candle light)', 청량하고 밝은 분위기의 '2000 마일'(2000 Miles), 하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행성(Without you)', 애절하면서 담담한 '말해줘요(Talk to m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하성운은 전작에 이어 앨범 프로듀싱을 했으며,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하성운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40P 분량 화보 보러가기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