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4' 문성욱X임재현, 신곡 '밤' 역대급 헬고음…"아무도 커버할 수 없다"

임재현 문성욱의 '밤' / 사진제공=꿈의 엔진

가수 임재현과 프로듀서 문성욱이 신곡 '밤'으로 역대급 고음을 예고한다.

오는 5월 2일 발매되는 임재현, 문성욱의 신곡 '밤'이 발매 전부터 유튜브와 SNS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된 미발매 신곡 '밤'은 유튜브 조회수 310만 건을 돌파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특히 임재현이 부른 노래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밤'은 온라인에서 "감히 아무도 커버할 수 없는 곡"으로 불려 눈길을 끈다.

'밤'의 발매가 확정된 직후 "5월 2일 발라드의 새 역사가 열릴 것 같다", "이 노래의 정식 발매만 기다렸다" 등 발매를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가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문성욱, 임재현의 '밤'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