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프로듀서 도전기
곡 판매위해 발품 영업까지?
첫 콜라보레이션, 기리보이
'곡FARM' 자이언티 / 사진 = Mnet 제공
'곡FARM' 자이언티 / 사진 = Mnet 제공


자이언티가 본명 김해솔로 프로듀서 도전기를 담은 새 예능이 베일을 벗는다.

자이언티는 30일 첫 방송되는 CJ ENM 음악 디지털스튜디오 M2의 새로운 Mnet 숏폼 예능 프로그램 '곡FARM'에서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곡FARM!'은 프로듀서로 변신하기 위해 독립을 선언한 음원강자 자이언티의 도전기를 담은 예능으로, 영업사원 김해솔과 프로듀서 자이언티의 고군분투를 리얼리티로 그려낸다. "프로듀서 김해솔로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는 중대 발표를 선언한 자이언티는 본명 김해솔을 내걸고 음원강자를 넘어 음원 판매 1위 프로듀서에 도전한다.

1화에서는 뉴트로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티저 공개 이후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들의 연락이 없어 직접 영업에 나선 프로듀서 김해솔과 그 일당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아티스트 섭외에 난항을 겪게 된 김해솔과 일당들은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가는 서비스에 도전한다. 이른바 방문 판매로 함께 할 아티스트를 직접 찾아 나선 것. 인맥과 말발을 총동원한 고군분투 이야기가 생생한 현장의 꾸밈없는 '찐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 지난 29일 웹툰작가 이말년의 트위치 채널 '침착맨'에 출연한 자이언티는 '곡FARM!'에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가 '음원강자' 기리보이임을 밝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곡FARM!'은 Mnet과 Mnet의 디지털 채널 M2에서 밤 10시 동시에 볼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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