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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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네스티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케빈과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신예 소진과 만나 혼성 3인조 그룹 네스티네스티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3일 데뷔 디지털 싱글 ‘노크(Knock)’를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앞서 네스티네스티는 지난달 27일 케빈, 경리, 소진의 삼각 베드신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트러블메이커를 벤치마킹한 또 다른 섹시 콘셉트 혼성 그룹의 등장인 것일까? 네스티네스티가 자극적인 사진으로 반짝 화제성에 그치지 않을 이유는 많다. 제국의아이들 케빈과 나인뮤지스 경리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 스타제국의 보석이기 때문. 특히 케빈과 경리는 섹시 콘셉트와 찰떡궁합을 보이는 멤버들이기도 하다. 네스티네스티가 기다려지는 특별한 이유, 멤버들의 매력에 있다.

# 케빈 : 제국의아이들 속 진정한 실력자

케빈 활약상 모음집
케빈 활약상 모음집
케빈 활약상 모음집

케빈은 제국의아이들 보컬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는 멤버다. 편안하면서 감미로운 음색으로 미성의 형식과 힘 있는 동준의 사이에서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케빈에는 작곡에도 두각을 나타내는데 지난 6월 발표한 ‘퍼스트 옴므(First Homme)’의 수록곡 ‘원(One)’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자신의 재량을 보여주고 있다.

케빈의 능력을 더 마음껏 알고 싶다면 매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라디오 프로그램 ‘핫비트(Hot beat)’를 감상하면 된다. 호주 출신 케빈의 유려한 영어 실력을 느낄 수 있는데다 매주 케빈이 선보이는 케빈만의 팝송을 들을 수 있기 때문. 케빈은 ‘핫비트’를 통해 브루노 마스의 ‘트레져(Treasure)’, 니요의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 등 유명 팝곡을 커버한 곡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핫비트’를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케빈은 지난 7월 제국의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를 공개하면서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케빈의 커버곡들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모든 커버곡들을 자신이 직접 편곡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핫비트’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모두 케빈이 직접 만들어낸 것들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가 짧게 선보인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의 ‘홈(Home)’도 추천한다.

무엇보다 케빈은 제국의아이들 중에서 가장 섹시와 어울리는 멤버다. 제국의아이들 멤버들 사이에서 케빈을 두고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케빈은 야해요’. 그만큼 섹시에 일가견이 있다는 뜻일 터. 자연스레 올라가는 입꼬리와 호리호리한 몸매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풍기는 섹시함을 자아낸다. 가성과 진성을 오고가는 보컬 스킬과 함께 유창한 발음은 팝에 특화돼 특유의 끈적함을 보이기도 한다. 케빈 보컬의 매력은 네스티네스티 ‘노크’의 몽환적인 색소폰 사운드와 찰떡궁합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 경리 : 나인뮤지스의 일당백 에이스

경리 ‘썸’ 커버영상(위쪽)과 네스티네스티 티저
경리 ‘썸’ 커버영상(위쪽)과 네스티네스티 티저
경리 ‘썸’ 커버영상(위쪽)과 네스티네스티 티저

경리가 네스티네스티에 합류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는 많다. 우선 경리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멤버이다. 나인뮤지스 자체가 모델돌로서 대표 섹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잡혀있고, 경리가 그 중 가장 인지도를 갖춘 멤버이기에 네스티네스티의 제격인 것. 전형적인 고양이상 얼굴에 늘씬한 몸매가 도도하면서 고급스러운 섹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섹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탄탄한 실력 또한 경리의 힘이다. 경리는 나인뮤지스 메인보컬 라인 중 한 명이다. 나인뮤지스 음악의 후렴구를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을 만큼 기본 실력을 갖추고 있고, 음색도 섹시함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그룹 소리얼 변장문과 함께 커버한 ‘썸’ 영상을 본다면 경리 음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경리의 목소리다. 경리는 가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커버 음악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음색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만큼 실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감미로운 케빈과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또한 경리는 도도한 이미지와 다르게 팬들 사이에서는 ‘빙구웃음’이라고 불릴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가창력, 몸매, 성격까지 경리는 나인뮤지스의 진정한 일당백 에이스다.

네스티네스티가 더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베일에 싸인 소진의 정체다. 네스티네스티는 감미로운 음색의 케빈과 섹시 종결자 경리의 만남만으로 충분한 기대를 자아내지만, 신예 소진의 합류로 어떤 업그레이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스타제국의 대표 섹시 스타들이 펼치는 진짜 섹시는 어떤 모습일까. 흥미진진하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제국, Mnet ‘비즐즈코드3D’,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리랑TV 라디오 ‘핫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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